대한역도연맹 류원기 회장(66)이 연임에 성공했다.
지난해 11월 임시대의원총회를 통해 역도연맹회장직에 오른 그는 사퇴한 박종영 전임 회장의 잔여 임기(3개월)를 마친 뒤 재선에 도전했다. 이날 연임에 성공한 그는 2017년 1월까지 한국 역도를 책임지게 됐다.
1976년 부산역도연맹 이사를 맡으며 역도와 인연을 맺은 류 회장은 1993년부터 2001년까지 부산역도연맹 회장, 1999년부터 2000년까지 대한역도연맹 부회장을 역임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