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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동차 전문 기자들로 구성된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지난 7일 경기도 파주 헤이리 예술인 마을에서 '2013 대한민국 올해의 차 시승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승회에는 10개 차종에 대한 전문기자 9명이 직접 시승해보고 성능과 디자인 등을 평가하는 순서로 진행된 가운데 자동차회사 홍보 담당자 11명도 심사 과정을 지켜봤다.
행사에 참석한 업체 관계자는 "자동차전문기자들이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추운데서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면서 "우리 차가 최종 후보에 속한 것만도 기쁘지만, 올해의 차로 선정되면 더 없이 영광스럽겠다"고 말했다.
협회는 10개 후보 차종 중 '2013 올해의 차' 및 '디자인 부문', '친환경 부문'을 선정하고, 전체 42개 차종 중 퍼포먼스 부문을 선정해 이달 14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오는 2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공정을 기하기 위해 어떤 기업에서도 직간접적 후원을 받지 않는 비영리 단체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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