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L 지각 개막할까, 선수투표 거쳐 최종 결론

기사입력 2013-01-11 15:01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가 지각 개막할까. 선수들의 최종 결정만 남았다.

AP통신은 11일(한국시각) NHL 선수들이 이날 새 단체협상안에 대한 투표에 들어간다고 보도했다. 선수 대다수가 새 단체협상안을 받아들이기로 하면 14일 트레이닝 캠프가 시작된다. 48경기로 치러질 시즌은 이달 20일 문을 열 전망이다.

2012~2013시즌 NHL은 노사 갈등으로 그동안 열지 못했다. NHL 사무국은 직장 폐쇄 113일 만인 7일 선수협회와 새 단체협상안에 잠정적으로 합의했다. 구단주들이 10일 만장일치로 찬성표를 던졌고 이제 최종 결정은 선수 투표만을 남겨뒀다. NHL 사무국은 선수들의 투표 결과가 나온 뒤 일정을 최종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NHL은 선수협회와 단체협약을 맺지 못하자 지난해 9월 17일 직장폐쇄로 대응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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