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이스하키, 세계주니어선수권서 銀확보

기사입력 2013-01-18 09:01


한국 아이스하키 대표팀(20세 이하)이 2013년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4연승을 거뒀다.

대표팀은 17일(이하 현지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대회 디비전2 그룹B 4차전에서 공격수 신상훈(연세대)의 활약을 앞세워 아이슬란드를 5대1(2-1 2-0 1-0)로 물리쳤다. 이날 승리로 4연승을 달린 대표팀은 강호 에스토니아(4승)와 공동 1위에 올라 은메달을 확보했다. 신상훈은 4골 1어시스트로 팀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대표팀은 1피리어드 시작 29초 만에 선제골을 내준 뒤 공격수 윤상원(연세대)이 1피리어드 16분26초에 동점골을 터트렸다. 이어 신상훈이 종료 35초를 남기고 역전골을 성공시켰다. 2피리어드에서 2골을 보탠 신상훈은 3피리어드 15분23초에 쐐기골을 넣었다.

대표팀은 18일 같은 장소에서 에스토니아와 우승을 놓고 다툰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