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회장 '만장일치' 탁구협회장 재선임

기사입력 2013-01-24 17:45


조양호 한진그룹회장이 만장일치로 대한탁구협회장에 재선임됐다.

대한탁구협회는 24일 오후 3시 서울 잠실 롯데월드호텔에서 2013년 정기대의원 총회를 열고 조양호 현회장을 만장일치로 재선임했다.

1995년 6월 최원석 회장(당시 동아그룹 회장)이 중도 사퇴한 이후 20년 가까이 반목해왔던 탁구계가 조 회장을 중심으로 뭉쳤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을 앞두고 대한탁구협회장으로 추대된 조양호 회장은 지난 4년간 탁구계 화합과 선수 경기력 향상등 탁구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

국제탁구연맹(ITTF) 공인 코리아오픈을 정착시켰고, 탁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관심으로 탁구인들의 폭넓은 지지를 받아왔다.

조 회장 역시 대한체육회장설이 돌던 런던올림픽 직후, 선수단 포상식에서 "탁구협회장만 하겠다"며 탁구 종목에 대한 절대적인 애정을 표했다.

한편 탁구협회는 정영식(KDB대우증권)을 2012년 최우수선수로 선정하고 200만원 상금을 수여했다. 여자 유망주 김별님(대구 상서여정보고)은 신인상을 받았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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