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인은 지난 21일부터 사흘간 말레이시아 세팡 서킷서 열린 포뮬러 스쿨에서 2012년 로탁스 주니어 카트 시리즈 챔피언인 김정태 선수(피노카트. 사진)와 2012년 일본 슈퍼GT에서 시리즈 준우승을 거둔 일본인 선수 토모노부 후지이(한국타이어KTR 소속) 등 프로 포뮬러 드라이버를 꿈꾸는 드라이버들을 대상으로 알찬 교육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스쿨에서는 토모노부 후지이 선수가 직접 포뮬러 스쿨에 참여해 국내 첫 F1 드라이버를 꿈꾸는 김정태 선수에게 직접 시범을 선보여 뜨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다는 후문.
참가자들은 섭씨 35도를 넘나드는 말레이시아 세팡 서킷에서 열린 이번 스쿨을 통해 드라이빙 스킬과 영어학습의 중요성 등 기대 이상의 효과를 봤다는 게 참가 선수들의 전언. 또한 체력적인 뒷받침이 포뮬러 레이스에 얼마나 중요한 지 깨달았다고 입을 모았다.
이레인은 다음 달인 2월 18~19일에 걸쳐 말레이시아 세팡 서킷에서 제2차 포뮬러 스쿨을 열 개최할 예정으로, 역시 토모노부 후지이 선수가 인스트럭터로 참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