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슈퍼GT 반도 대표 "올 5월 한국대회 매우 중요"

최종수정 2013-02-27 14:34


슈퍼GT의 운영을 맡는 GTA 대표 반도 마사아키 회장이 오는 5월 한국에서 열리는 슈퍼GT 올스타전이 슈퍼GT 국제화 성패의 키라고 강조했다.

또한 30여대의 화려한 스포츠 명차들의 레이스가 흥행에서 성공을 거둘 것이라고 확신했다.

반도 대표는 26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린 '2013 슈퍼GT 올스타 티켓 런칭 행사'에서 "2013년 5월 18~19일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슈퍼GT를 개최하게 됐다. 오늘 티켓 발매식을 가지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국에서의 첫 개최인 올해는 시범경기가 되겠습니다만 내년부터는 공식 시리즈전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특히 그는 "아시아 각지에서 슈퍼GT의 규정을 이용한 레이스 시리즈의 개회를 계획하고 있는 것 외에도 국제적인 레이스 시리즈와의 합작도 진행중이어서 한국대회를 굉장히 중요한 레이스로 평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슈퍼GT에서는 GT500(500마력)과 GT300(300마력) 두 개의 클래스의 차량이 동시 주행하는 레이스 경기이지만, 동시에 세계수준의 팀과 최고의 드라이버에 의한 흥미진진한 레이스가 매회 개최되고 있어서 한국의 모터스포츠팬 여러분에게도 반드시 감동과 흥분을 드릴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영암에서 개최되는 레이스에서는 두 개의 클래스를 합쳐서 30대가 넘는 차량이 참가합니다. 여기에 한국의 인디고팀이 GT300 클래스에 현대자동차의 제네시스 쿠페로 참가합니다. 물론 드라이버는 두 명의 한국인"이라며 "슈퍼GT를 통해 일본과 한국의 기술, 경제, 문화 등의 다양한 교류의 가교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긴밀한 협력을 강조하기도 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슈퍼지티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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