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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무대서 혈혈단신 포뮬러 무대에 도전중인 임채원 선수가 현지시간 지난 2일(현지시간) 스페인 헤레즈 서킷(4.428km)에서 열린 시즌 전 레이스에서 또다시 4위를 기록했다.
임채원은 경기 전날인 1일에 있었던 프리주행 첫 레이스부터 기어계통에 문제가 생겨 주행을 제대로 하지 못해 처음 헤레즈 서킷에 부담감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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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원은 "예선때 제 기량을 100%발휘를 못해 아쉬웠지만 결승만큼은 개인적으로 굉장히 훌륭했던 경기라고 생각한다. 마지막까지 3위를 압박하며 포디움을 노렸지만 간발의 차로 뒤에서 통과해 너무 아쉬웠다. 하지만 팀과 나는 윈터시리즈를 통해 머쉰을 충분히 안정화 시켰다고 생각하고, 지금부터 다시 성공적인 메인시리즈 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라고 전했다.
윈터시리즈를 성공적으로 마친 임채원은 오는 4월 27~28일 프랑스 폴리카드 서킷(5.809km)의 메인시리즈 출전을 시작으로 7개국을 돌며 모두 8이벤트(16경기)에서 한국인 최초로 톱3 진입을 노린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제공=임채원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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