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라렌, 2015년 혼다 F1엔진 사용하나

최종수정 2013-03-07 14:15


맥라렌 F1 팀이 오는 2015년 혼다의 새로운 엔진을 탑재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혼다는 2008년 말 F1에서 철수했지만 2014년부터 F1에 에너지 회생 시스템을 강조한 친환경 1.6 리터 V6 엔진을 공급하게 된다.

맥라렌 측은 이같은 보도에 대해 결정된 바 없다고 답했지만 혼다 측은 F1 복귀를 놓고 노력중이라고 답했다.

현지언론들은 맥라렌과 혼다의 계약이 역사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 적인 파트너십의 부활이라고 보도하고있다.

이에 대해 맥라렌팀 대표 마틴 휘트마시는 "2015년까지 메르세데스와 엔진 계약이 되어 있다"며 혼다 엔진 사용을 부정했다. 다만 "현재 르노, 메르세데스, 페라리 이외에 다른 엔진 공급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혼다 엔진을 탑재한 맥라렌은 1980년대 후반과 1990년대 초반까지 전설적인 드라이버 아일톤 세나와 알랭 프로스트를 앞세워 드라이버즈 챔피언 4연패를 달성한 바 있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맥라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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