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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5일 대한태권도협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제 26대 대한태권도협회(KTA) 회장으로 선출된 김태환 국회의원(69)이 취임식을 갖는다.
김태환 회장은 이 날 취임사를 통해 "오늘날까지 태권도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김운용 명예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태권도인들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이제 대한태권도협회의 새로운 50년을 설계하고 또 다른 목표를 위해 달려가야 한다. 협회장으로서의 임무가 막중하다고 생각한다"며 "국내 태권도의 발전을 위한 태권도계의 화합과 소통, 종주국으로서의 경기력 회복, 태권도의 사회적 이미지 고양, 내실있는 협회행정 등을 약속하고자 한다. 얼마 전 태권도가 올림픽 핵심종목으로 선정되었지만 현실에 안주할 경우 태권도는 또 다시 위기를 맞을 수 있다. 태권도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앞장설테니 여러분들도 도와주기 바란다"고 밝힐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