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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적으로 만족한다.'
이번 실사는 9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대회를 앞두고 마지막 실사인 만큼 경기장 시설의 건설·관리·유지 상태를 비롯해 선수단을 위한 숙박·수송·음식 등 모든 분야에 걸쳐 광범위하게 진행됐다.
또 "조직위가 참가 선수단 뿐만 아니라 관광객 등 대회에 참여하는 모든 인적 구성원의 편익 증진을 위해 노력한 흔적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었다"라며 "이번 대회는 문화와 관광 그리고 스포츠가 결합된 세계인의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선수단 입국시 공항 환영에서부터 수송, 숙박, 음식, 안내, 안전, 의료, 시설 등에 이르기까지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을 많이 썼다"며 조직위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표시했다.
매티 사무총장은 최근 북한의 태도에 대해 "몇 일만 지나면 북한의 태도가 수그러들 것으로 전망한다. 대회에 보다 많은 회원국이 참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매티 사무총장은 김정선 총장과의 면담에서 경기장 사후 활용방안에 대해 언급했다. 매티 사무총장은 "2018년 브라질올림픽 아시아예선대회의 충주 개최와는 별도로 충주에서 국제대회가 유치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