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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17일 전남 영암 F1 경주장에서 개최되는 2013 슈퍼GT 올스타 코리아(이하 슈퍼 GT)의 오피셜(경기 진행요원)과 자원봉사자 등 총 400명의 모집이 완료됐다.
이번 오피셜 중에서는 F1, 월드투어링카챔피언십 등 세계적인 모터스포츠대회를 누빈 화려한 이력을 지닌 이가 눈길을 끈다.
성공적이 대회 개최를 위해 헌신적인 활동을 펼칠 자원봉사자 50명도 함께 모집됐다. 모집된 자원봉사자는 4월말 사전 교육 자료를 메일로 송부 받고, 5월 17일 현장 교육 및 실습을 받은 뒤 대회 기간 동안 맹활약한다.
의무실, 안내, 주차, 입장게이트, 사무, 물류, 행사부스, 경호, 통역, 물품 보관, 종합안내, 상황실 등의 분야에서 활동하게 될 자원봉사자 중에서는 '화려한 스펙'을 지닌 인물들이 눈에 띈다. 2013 평창스페셜올림픽 영어 통역을 맡았던 고명진(60)씨는 소년원, 노인복지관, 청소년수련관, 문화재단 등에서 자원봉사를 하면서 이웃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고 씨는 대회 기간 동안 영어 통역 분야에서 자신의 능력을 십분 활용한다.
슈퍼GT코리아조직위 관계자는 "슈퍼 GT의 성공적인 개최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오피셜과 자원봉사자들의 선별에 만전을 기했다. 각기 남다른 능력을 지는 오피셜과 자원봉사자들이 한 달 여 앞으로 다가온 대회에서 성공 개최를 위해 맹활약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피코리아 정은지 기자 eunji@gpkorea.com, 사진=슈퍼GT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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