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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오토피아 김동은, 슈퍼6000 개막전 우승
김동은은 총 13바퀴를 30분13초392를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CJ레이싱팀 듀오 황진우와 김의수는 선두에 각각 1초089, 1초469초차로 2위, 3위에 올랐다.
경기 초반 3번 그리드에서 출발한 김의수(CJ레이싱)가 선두를 잡은 채 김동은과 황진우의 치열한 2위 싸움이 벌어졌다.
3랩에서는 두 차량이 충돌할 듯 말 듯 아슬아슬한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8랩에서 김동은이 공격적으로 치고나가면서 1위 자리를 빼앗았고 김의수는 스핀하면서 2위로 밀려났다.
그리고 10랩에서 황진우가 팀 동료인 김의수를 제치면서 2위로 올라섰고 그대로 순위를 굳히면서 경기를 마쳤다.
슈퍼6000 클래스 사상 최초로 출전한 여성드라이버 박성은(HSD SL 모터스포츠), 강윤수(파이카치)는 경주차 문제로 아쉽게도 완주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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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클래스(1600cc~5000cc, 한국타이어)에서는 정연일(EXR팀106, 제네시스쿠페 2.0터보)이 총 13바퀴를 31분59초621의 기록으로 개막 우승을 차지했다.
정연일은 예선 1위로 출발해 결승 내내 단 한번도 선두자리를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운영을 펼쳤다.
2위는 류시원(EXR팀106)과의 불꽃튀는 대결 끝에 김진표(쉐보레 레이싱팀. 크루즈 2.0터보)가 차지했다. 류시원은 4위에 그쳤지만 팀동료 장순호는 3위에 올랐다.
해외포뮬러 유학파 최해민(CJ레이싱, 제네시스 쿠페 3.8)은 첫 경기서 5위를 기록했다.
N9000에서 클래스를 높여 처음으로 GT클래스에 도전한 유일한 여성 드라이버 전난희(제네시스 쿠페 3.8)도 톱 선수들과 대등한 경기를 펼치며 깜짝 7위에 올랐다.
이밖에 1600cc급 N9000 클래스에서는 효쿠미닷컴 듀오 김효겸-양용혁(아반떼 MD)이 개막전 1, 2위를 차지했다.
2013 CJ헬로비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전은 오는 6월 7일부터 9일, 중국 상하이 티안마 서킷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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