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개막] 김효겸, N9000 개막우승 '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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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레이스 개막전 N9000 클래스 3위 오한솔, 1위 김효겸, 2위 양용혁(왼쪽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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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겸(효쿠미닷컴. 아반테MD)이 5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N9000(1600cc) 클래스에서 프로에 도전하는 패기의 레이스를 선보이며 예선과 결선 1위인 폴투윈 우승을 거뒀다.
김효겸은 총 10바퀴를 29분42초211의 기록으로 매끈하게 내달렸고, 지난해까지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 아반떼 챌린지에서 활약한 경험을 바탕으로 노련미까지 겸비해 큰 박수를 받았다.
반면 같은 팀 양용혁(아반테MD)이 그림자처럼 따라붙었으나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1초차로 2위. 3위는 선두에 9초162 뒤진 오한솔(이레인. 프라이드)이 차지했다.
연예인 레이서 이동훈(인치바이인치. 뉴프라이드)과 시즌 첫 출전한 부활의 정동하(인제오토피아. 아반테MD)는 각각 5위, 12위로 완주했다.
크루즈 원메이크 경기인 벤투스 클래스는 유시원(그레디 레이싱. 사진 위)이 총 8바퀴를 23분02초355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2위와 3위는 팀동료 신영철과 양영준(비졸)이 각각 차지했다.
/전남 영암=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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