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유럽 신형모델 시탄 `리콜 울상`

기사입력 2013-05-08 16:29



메르세데스-벤츠가 결국 신형 '시탄'을 리콜하기로 결정했다. 리콜 대상이 되는 차량은 유럽에서 판매된 총 3,500대 차량이다.

이번 리콜 결정이 있기 전에 메르세데스-벤츠의 신형 시티 밴 '시탄'은 유럽 신차 안전도평가 유로NCAP에서 별 5개 만점에 별 3개 밖에 받지 못해 치욕스러운 헤드라인으로 뉴스면을 장식한 바 있다.

특히 안전 기술 분야를 선도하는 브랜드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는 메르세데스-벤츠가 1997년에 별 2개를 받은 초대 C-클래스 이후 유로NCAP 최악의 평가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유로NCAP으로부터 지적되었던 불충분한 에어백의 기능을 보강하기 위해 윈도우측 측면 에어백을 교체하기로 결정했다. '시탄'은 2005년에 단종된 '바네오' 이후 슈투트가르트 메이커가 내놓은 첫 컴팩트 밴이면서 '르노 캉구'의 형제차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유로N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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