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서킷역사 획 긋는다! 인제오토테마파크 그랜드오픈

최종수정 2013-05-09 14:15


인제오토테마파크가 25~26일 개막식을 갖고 대한민국 카레이싱 역사에 큰 획을 긋는다.

인제오토테마파크는 지난 2010년 11월 본격 착공한 이래 2년 6개월만에 그 모습을 일반에 공개하고 한류콘서트와 일본 최고수준의 카레이싱 레이스를 벌인다.

㈜인제오토피아에 따르면 오는 25일, 26일 양일간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인제오토테마파크에서 준공식을 갖고 그랜드 오픈을 기념하는 '그랜드 오픈 페스타 드라이브 유어 드림'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제오토테마파크가 국내 모터스포츠 활성화와 함께 아시아 모터스포츠 허브로 거듭날 수 있는 꿈과 희망을 담은 컨셉으로 진행된다.


이날 준공식에는 ㈜인제오토피아 정필묵 대표이사를 비롯해 다양한 정ㆍ제계 인사와 모터스포츠 관계자 등 주요인사 200여명이 참석해 본격적으로 출발하는 인제오토테마파크의 첫 행보를 함께 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기념 행사와 함께 국내 유일의 자동차와 문화가 복합된 인제오토테마파크의 시설들을 둘러 볼 계획이다.

인제오토테마파크는 그랜드 오픈과 동시에 첫 경기로 일본의 대표적인 내구 레이스인 '슈퍼다이큐' 대회를 25일, 26일 양일간 개최한다. 슈퍼다이큐가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것은 2000년과 2007년에 이어 이번이 3번째이다. 이번 슈퍼다이큐 한국라운드는 작년도 챔피언 페트로나스 신티엄 팀 등 총 20대의 일본팀이 출전한다.

또한, 26일 슈퍼다이큐 대회 종료 후 진행되는 그랜드 오픈 기념 콘서트인 "펌핑 유어 드림 (Pumping Your Dream)"이 준비돼있다. 인제오토테마파크 내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아시아의 프린스 장근석이 결성해 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프로젝트 그룹 'Team-H'의 애프터 파티 공연 "파티 위드 장근석: 팀 H 파티"가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콘서트는 슈퍼다이큐 티켓을 소지하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관람 기회가 주어진다.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인제오토테마파크는 국제 자동차 경주장, 호텔 및 콘도, 자동차 관련 전시 및 체험시설 등이 갖추어진 복합 자동차 전문 콤플렉스로 지역발전과 모터스포츠 산업에 긍정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인제오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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