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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가 F1에 복귀를 선언하면서 자국민인 일본인 드라이버도 재등장할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러나 지난 시즌 팀에서 100억원 이상의 '지참금'을 요구하면서 드라이버 자리를 빼앗기고 말았다.
지난 1987년 일본인 최초의 풀 타임 F1 드라이버가 된 나카지마 사토루도 혼다의 F1 테스트 드라이버로 경험을 쌓아, 혼다가 엔진을 공급하는 로터스 F1에서 데뷔한 바 있다.
혼다는 현재 맥라렌의 파워 유닛 공급만을 발표하고 나섰다. 특히 다른 팀들과 잇단 계약이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내년인 2014년부터 F1에 새롭게 도입될 1.6 리터 V6 터보 엔진은 가격이 200~300억원에 이를 이를 정도로 고액이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혼다의 입지가 매우 중요해진 상황.
그러면서 혼다 엔진에 관심을 보이는 로터스, 자우버팀 등도 엔진 가격을 네고하는 대신 일본인 드라이버를 태울 가능성이 매우 커지고 있다.
/지피코리아 정은지 기자 eunji@gpkorea.com, 사진=자우버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gpkorea@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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