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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체조요정' 신수지가 후배 손연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신수지는 "(손연재가) 정말 대견하고, (손연재를 보면서) 대리만족을 하는 것 같다. 내가 톱10 꿈을 이루지 못하고 은퇴했는데 메달권까지 진입하는 거 보면서 연재가 대신 이뤄준다고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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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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