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생활체육회(회장 서상기)가 청소년들의 체육활동 장려를 위해 오는 12월까지 전국 16개 시도별로 오리엔티어링 캠프교실과 스포츠클라이밍 교실을 운영한다. 지난달부터 시작됐다.
오리엔티어링 프로그램은 각 시도생활체육회 특성과 모집 대상에 따라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야영의 기초 오리엔티어링(지도·나침반 사용법, 지형물 파악) 가족, 학우 친화 프로그램(캠프파이어, 요리대회) 등으로 짜여있다.
오리엔티어링 캠프교실과 스포츠클라이밍 교실은 청소년 전인교육을 위한 국민생활체육회 역점 사업이다. 스포츠클라이밍 교실은 지난해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하며, 오리엔티어링 캠프교실은 올해 처음이다.
국민생활체육회는 청소년들에게 스포츠의 흥미를 부여하고 인성교육과 건강 체력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종목으로 이 두 종목을 선정했다. 특히 이 두 종목은 학교 내에서는 할 수 없는 종목으로 성취감이 높고 경쟁성이 덜해 또래간의 유대감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 방법과 일정 등은 각 시도생활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