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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좀비' 정찬성(26)의 복귀전 상대가 최강 챔피언 조제 알도(27·브라질)로 결정됐다.
알도는 2004년 8월 데뷔한 이래 23경기를 치르면서 단 1패를 당한 명실상부 페더급 세계 최강자다.
다양한 체급 선수들의 체중이 같다고 가정하고 매기는 '파운드 포 파운드(pound for pound)' 순위에서도 미들급 앤더슨 실바(브라질), 라이트헤비급 존 존스(미국), 웰터급 조르주 생 피에르(캐나다)에 이어 4위를 달리고 있다.
한국인 첫 UFC 챔피언에 도전하는 정찬성보다 한 수 위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정찬성은 지난해 5월 더스틴 포이리에(미국)를 꺾고 챔피언 도전권을 획득했으나 왼쪽 어깨 부상 장기화로 한 경기를 더 치러야 하는 상황이 됐고, 오는 7월 7일 UFC 162에서 타이틀 도전권을 놓고 리카르도 라마스와 맞붙을 예정이었다.
UFC는 페티스가 무릎 부상으로 4~6주 치료 진단을 받자 페더급 랭킹 4위 정찬성을 그 대체자로 결정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