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체협, '생활체육과 국민행복' 포럼

기사입력 2013-06-24 15:57


포럼 '생활체육과 국민행복'(공동대표 유정복 서상기)이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도서관에서 포럼을 개최하고 생활체육의 법제화 필요성을 공론화했다. 포럼은 여야 국회의원 52명이 모여 지난해 발족했고, 생활체육을 통해 국민행복시대를 구현하겠다는 취지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손석정 남서울대 교수는 이날 포럼에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입법과제 및 추진'을, 김양례 체육과학연구원 박사는 '어르신 생활체육활동 지원 방안'을 각각 발표했다.

손 교수는 "국민들이 생활체육을 진정한 국민기본권으로 즐길 수 있으려면 생활체육진흥법이 입법화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생활체육 진흥관련 법적 근거가 부재할 시 일관성 있는 생활체육 정책 추진이 어렵고 정책의 제도 실패율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김양례 박사는 어르신 생활체육의 구체적인 지원방법으로 시설 접근성 확대(어르신 친화 공간 조성, 체육시설 이용료 감면) 프로그램 지원(어르신 맞춤형 체육활동 지원, '도전'하는 프로그램 확대) 인식개선(건강체력진단 검사, '함께'하는 종목 참여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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