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노 금메달리스트가 평창 경기 운영 맡는다

최종수정 2013-07-02 14:06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대회성공 개최 준비를 위한 경기운영 분야 전문인력 22명(외국인 1명 포함)을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채용했다.

2006년 토리노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인 변천사 등 경기, 어학은 물론 직무분야의 우수인력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빙상, 설상, 슬라이딩 경기의 종목별 대회운영 전반에 관한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조직위는 "중요한 인적자원이 될 스포츠매니저는 종목별 전문가로서 글로벌 스포츠 인재로 양성되어 열악한 대한민국의 동계스포츠 발전을 이루는 견인차가 될 것이다. 또 동계올림픽 인적유산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완벽한 대회준비를 위해 스포츠매니저를 단계별로 충원, 대회 개최시는 최대 100여명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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