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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특급 '야구선수 박찬호'와 분데스리거 '축구선수 구자철'이 만났다.
이에 평소 친분이 있던 차인표로부터 소식을 전해 들은 박찬호는 출연자들이 모르게 지방에서 진행 중이던 '땡큐' 촬영장을 방문해 구자철을 깜짝 놀라게 하였다.
이 밖에도 구자철은 독일 활동 시절의 괴로움을 고백해 함께 출연한 오현경, 윤도현의 안타까움을 샀다.
구자철은 "아시안컵에서 득점왕이 됐을 때는 '공만 와봐라' 라는 마음이었다. 그러나 독일로 건너가 활동을 시작했을 때는 '제발 공아, 나한테 오지 마라' 로 마음이 바뀌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하지만 구자철은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만으로 가득했던 암흑기에서 자신감을 되찾고 독일에서의 입지를 다지게 해준 '결정적인 한 방'에 대해 밝혀 눈길을 끌었다.
'임대 신화' 구자철의 슬럼프와 극복기, 종목을 뛰어넘는 스포츠인들의 뜨거운 만남은 5일 밤 11시 30분 '땡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