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A는 지난 주말 F1 독일 그랑프리에서 일어난 피트 레인 사고를 계기로 안전성 강화에 나선다.
FIA는 F1의 안전성을 높이는 대책으로 레이스와 예선 세션에서 마샬과 팀 직원 이외의 관계자가 피트 레인에 들어가는 것을 금지하기로 결정했다.
FIA의 장 토드 회장은 이같은 규칙변경을 검토하고 10일 경기 규칙에 두 가지 사항을 추가변경하는 내용을 세계모터스포츠 평의회에 요청하고 팀에 통보했다.
규정변화로는 기계적 작업을 하는 모든 팀원은 머리 보호장구를 착용해야 하고, 피트 레인 속도 제한을 시속 100km에서 시속 80km로 낮춘다고 못 박았다.
지난 주말 F1 독일 그랑프리에서 마크 웨버(레드불)가 첫 번째 피트스톱을 하면서 레드불 팀 미캐닉들은 오른쪽 뒤 타이어가 완전히 장착되지 않은채 재출발시켰고, 이로 인해 타이어가 튕겨 나가 포토그래퍼, 팀 관계자들이 부상했다.
/지피코리아 정은지 기자 eunji@gpkorea.com, 사진=레드불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gpkorea@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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