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생활체육회(회장 서상기)가 동계스포츠 종목에 대한 국민 관심을 높이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스케이팅, 스키, 스노보드, 아이스하키 강습회를 실시하고 있다. 오는 12월까지 계속 된다.
학생반을 대상으로 피겨 스케이팅 강습도 실시된다. '백 크로스 오버'나 '버니 홉 점프'와 같은 전문적인 기술을 배우게 된다. 피겨 스케이팅반은 특히 여학생들에게 인기가 높다.
강습내용은 기본동작부터 '산돌기', '프르그 보겐'과 같은 연속동작을 배우게 된다. 1회부터 4회까지는 실내스키장(송파, 분당, 노원)에서 2시간씩, 마지막회에는 부천 돔스키장에서 실제 설질에 적응하며 종일 강습한다.
전국스키연합회는 실내강습회와는 별도로 오는 12월 1개월 동안 강원도 지역 스키장에서 야외 강습회를 펼친다. 기수당 40명씩 15기, 600명을 대상으로 한다. 또 실내스키 스노보드 강습회 참가자를 대상으로 초보자 대회도 실시할 예정이다.
아이스하키 강습회는 신규 및 기존 동호인 클럽을 대상으로 11월까지 실시한다. 신규 동호인 클럽의 경우 유소년 6팀, 성인 6팀으로 구분해 모집하며 팀별 24회 강습한다.
강습내용은 '직선 데쉬 스케이팅', '크로스 오버 스케이팅' 등 스케이팅 기본 동작에서부터 드리블, 패스, 슛 동작 등 아이스하키 경기에 필요한 동작을 망라한다. 18회 강습부터는 실전에 적용할 수 있는 등 전술 훈련도 할 예정이다.
전국아이스하키연합회는 이미 활동 중인 유소년 동호인 클럽을 대상으로는 고급 전술 훈련 위주로 6회 강습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1인당 3만원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클럽은 전국아이스하키연합회 홈페이지를 통해서 접수하면 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