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여 100m 내준 미국, 남자 110H 금은 독식 분풀이

기사입력 2013-08-13 08:14


자메이카에게 남여 100m 금메달을 내준 미국이 남자 110m에서 화풀이를 제대로 했다.

데이비드 올리버(미국)는 13초00의 시즌 최고 기록으로 금메달을 손에 넣었다. 뒤이어 라이언 윌슨(미국)이 13초13으로 2위에 올랐다. 단거리 왕국 미국은 남녀 100m에서 모두 금메달을 자메이카에게 내주고 말았다. 남자 100m에서는 저스틴 게이틀린이 우사인 볼트(자메이카)에게 도전했지만 9초85에 그치며 은메달에 만족했다. 볼트는 9초77로 우승했다. 여자 100m에서도 역시 자메이카에 완패했다. 현역 선수 가운데 가장 빠른 기록인 10초64를 보유한 미국의 스프린터 카멜리타 지터는 이번 대회에서 10초94에 그치며 섈리 앤 프레이저 프라이스(자메이카, 10초71)과 뮤리엘 아후레(코트디부아르, 10초93)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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