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박카스배 한-중천원전(스포츠조선-신민완바오 공동주최, 동아제약 후원) 개막식이 20일 오후 6시(현지시각) '동양의 베니스'로 불리는 중국의 '천년고도' 통리의 레이크뷰 호텔에서 열렸다.
스포츠조선 한규선 이사는 개막식사에서 "한-중 천원전은 양국 바둑인들의 우호증진의 장일뿐 아니라 세계바둑의 흐름을 가늠할수 있는 소중하고 의미 있는 국제교류전"이라며 "두 기사가 한-중천원전의 이름에 걸맞은 명기보를 남겨주길 기대한다. 주최사인 신민완바오, 통리정부, 동아제약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고 말했다.
박카스배 한-중천원전은 한국과 중국의 천원 타이틀 보유자가 매년 양국을 오가며 통합천원을 가린다. 우승상금은 1만달러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한국 천원 박영훈 9단(오른쪽)과 중국 천원 천야오예 9단이 20일 제17회 박카스배 한-중천원전 개막식에서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제공=신민완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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