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주 황도윤(28) 선수가 일본 포뮬러 입문단계의 클래스에서 준우승을 거뒀다.
황 선수는 지난 18일 일본 쯔쿠바 서킷에서 열린 포뮬러 입문 클래스 슈퍼-FJ(1500cc, 120마력)에서 일본 진출 이후 첫 2위로 포디엄에 올랐다.
황 선수는 슈퍼-FJ 쯔쿠바시리즈 4차전 18랩 경기에서 예선 2위로 출발한 스타트에서 휠스핀으로 뒷 차량에게 추월을 허용할 뻔 했지만 결국 2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이날은 섭씨 34도, 노면온도 58도의 무더운 날씨 속에 포뮬러 유망주들의 치열한 경쟁이 벌어진 가운데 황 선수가 부쩍 성장할 수 있는 기회였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황도윤 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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