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스쿼시연맹은 경기도 고양시 고양체육관 스쿼시경기장에서 코리아오픈 대회를 개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대회에는 남녀부 최강자들이 출전한다. 유재진(중앙대) 이세현(경기도체육회) 등 국가대표 선수를 포함해 홍콩과 일본 중국 등 아시아스쿼시연맹 회원국 20여명도 나선다.
대한스쿼시연맹은 한국 스쿼시를 국제무대에 널리 알리고 대외적인 인지도를 확립하기 위해 이번 대회에 아시아연맹 회원국 선수들의 참가를 허용했다. 대한스쿼시연맹이 주최하는 대회 중 가장 권위 있는 대회인 윌슨컵 코리아오픈은 전국 규모 대회 중 유일하게 상금이 걸려 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