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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서 열리는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 제네시스쿠페 클래스에서 정의철과 최명길이 맞대결을 펼친다.
먼저 정의철과 최명길, 서한퍼플모터스포트와 인디고 간의 치열한 챔피언 경쟁구도가 시리즈 후반의 최대 흥행 카드로 떠오르며 레이싱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위 클래스인 제네시스쿠페 20에서는 시즌 초반의 트로이카 체제에서 독주 체제로 변하고 있는 점이 주목된다. 베테랑 이문성(바보몰)과 신예 강병휘(스쿠라모터스포츠), 윤광수(채널A동아일보)의 치열한 경쟁 구도 속에 강병휘가 시리즈포인트 125점으로 윤광수를 43점차로 크게 앞서나가고 있다.
강병휘는 이번 두 번의 결승에서 한 차례만 우승을 차지해도 남은 레이스 결과에 상관 없이 시리즈 챔피언 자리를 확정 짓게 된다. 강병휘는 2012년 아반떼 챌린지 레이스 챔피언을 차지한 후, 올해 제네시스 쿠페 데뷔 첫 해 시리즈 챔피언 등극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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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관심꺼리는 벨로스터 원메이크 레이스의 한중일 대결이다.
현대자동차㈜의 PYL 전략 차종으로 진행되는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가 한국-영국-일본 드라이버가 대결하는 삼국지로 전개된다.
지난 6월 재한영국인 데이비드 맥킨타이어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사장이 출전하면서 화제가 되었던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 클래스. 이번 대회에서는 총 16대가 출전 등록을 마친 가운데 미모의 일본 여성 드라이버인 이토리나(27세. 팀챔피언스. 사진위)' 씨가 출전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토 리나는 2012년 스즈카 서킷에서 펼쳐진 슈퍼내구레이스에서 ST-5 클래스 우승 등 통산 5승을 거둔 실력파. 여성 레이싱 팀인 '팀 챔피언스' 소속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 모터스포츠 선진국인 일본에서 20 차례 이상의 레이스 출전 경력을 가지고 있는 만큼, 한국 대회 첫 출전에서 어느 정도의 성적을 거둘 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여기에 국내 여성드라이버 7명도 승부 경쟁에 뛰어 들었다. 전난희(제네시스쿠페) - 권봄이/(벨로스터터보)- 최윤례/김수진(포르테쿱)- 박성연 (아떼) 등 KSF 전 클래스에 여성 드라이버가 포진하게 되었다. 역대 여성 출전자 최고 기록은 2013년 4월, KSF 개막라운드에서 최윤례가 기록한 3위. 이토 리나의 가세로 최고 기록이 갱신될 지 주목된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더 뉴 아반떼 디젤 연비 체험 시승단'을 대회에 파견한다. 지난 8월 13일 출시된 '더 뉴 아반떼 디젤'로 파워블로거 및 동호인 들이 연비 레이스를 펼친다.
8월 31일, 9월 1일 각각 펼쳐지며 서울에서 인제 경기장 까지 약 170km를 주행하여 수상자 들에게 제주 해비치호텔 투숙권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한다. KSF가 사전 진행한 테스트에서, '더 뉴 아반슌는 21km/L 을 상회하는 뛰어난 연비를 기록, 이번 이벤트에서 최대 연비 수치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13년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은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타이어, 한국쉘석유, 성우오토모티브, 서한, 현대모비스, 현대해상, 대상, 현대글로비스가 후원한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K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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