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점 27인 두산은 31일 서울 방이동 SK핸드볼경기장서 2위 웰컴론(승점 25)이 충남체육회에 20대25로 져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하게 됐다. 이로써 두산은 2008년 핸드볼코리아 원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정규리그 1위의 대업 달성에 성공했다. 두산은 9월 12일부터 열리는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했다.
한편, 충남체육회는 웰컴론전 승리로 인천도시공사와 공동 3위가 됐다. 두 팀은 9월 3일 맞대결을 통해 플레이오프 진출권이 걸린 3위 자리를 다툰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