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김재열)은 2013~2014시즌 삼성 ISU 쇼트트랙 월드컵 대회를 오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목동아이스링크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쇼트트랙 최강 미국, 캐나다, 중국, 러시아 등 세계 31개국에서 약 300여명의 선수단이 방문하여 4일간의 레이스를 펼친다. 쇼트트랙 월드컵이 국내에서 열리는 것은 2009년 서울 대회 이후 4년만이다.
2013~2014시즌 삼성 ISU 쇼트트랙 월드컵 대회는 남, 여 500m, 1000m, 1500m의 개인종목과 남자 5000m 계주, 여자 3000m 계주 단체까지 총 8개의 금메달이 걸려있다. 우리나라는 2013년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챔피언 신다운을 비롯해 16명의 선수단이 26일부터 29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1차 월드컵 대회에 참가 후 2차 서울 월드컵 대회에 참가하여 최고의 경기력으로 쇼트트랙 팬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본 대회의 입장권은 옥션티켓(http://ticket.auction.co.kr)을 통하여 예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