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테니스국가대표팀, 동아시아 金사냥 떠났다

최종수정 2013-10-03 11:22


한국 테니스의 간판스타로 구성된 남녀 국가대표팀이 제6회 동아시아대회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정석영(한솔제지) 남지성(삼성증권) 임지섭(안성시청) 나정웅(부천시청) 등 윤용일 삼성증권 감독이 이끄는 남자대표팀과 한성희(KDB산업은행) 이소라(삼성증권) 강서경(강원도청) 류 미(인천시청) 등 이정명 강원도청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이 6~15일까지 중국 톈진에서 개최되는 동아시아대회에 참가한다.

동아시아대회는 한·중·일을 비롯한 9개국이 모여 4년마다 기량을 겨룬다. 동아시아 국가 간 교류 확대와 경기력 향상을 꾀하고자 창설된 국제종합대회이다.

테니스 종목은 제4회 마카오대회 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역대 한국은 권오희(KDB산업은행)-김동현(NH농협은행코치) 조가 복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제5회 홍콩대회에선 김소정(고양시청)-이진아(양천구청) 조가 여자 복식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한편, 대표팀 결단식은 2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 파크텔에서 열렸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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