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국무총리배 세계아마바둑선수권대회가 경상북도 구미시에 위치한 구미코에서 오는 1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11일부터 13일까지 맥마흔리그 방식으로 6라운드까지 진행하여 우승자를 가르며 제한시간은 각자 45분 30초 초읽기 3회가 주어진다. 우승자에게는 대한바둑협회장 상장과 상패, 트로피가 수여된다. 부대행사로는 구미시 시민들을 위한 바둑대회가 10월 13일 개최될 예정이며 10월 12일과 13일에는 프로기사와의 다면기 및 결승전 공개해설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대표로는 지난 8월에 진행 된 국무총리배 한국대표 선발전에서 선발된 박재근 아마6단이 출전해 한국의 6번째 우승을 기대하고 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