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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격투기 간판 김동현(32)이 강렬한 왼손 펀치로 9승을 달성했다.
김동현의 이날 승리는 2008년 UFC 데뷔 후 첫 타격 KO를 통해 얻었다는 점에서 그동안 그라운드 싸움에만 능하다는 평가에서 벗어나게 됐다.
1라운드에서 우세를 보였던 김동현은 2라운드 실바의 반격에 안면 강타를 허용하는 등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계속 수세에 몰리던 3분1초 강력하게 뻗은 왼손 펀치가 실바의 안면을 강타했고, 실바는 그대로 쓰러졌다.
김동현은 이미 의식을 잃은 실바의 얼굴을 한 번 더 강타했고, 심판은 급히 경기를 중단시키며 KO승을 선언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