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복식조 이용대-유연성 덴마크오픈 순항

기사입력 2013-10-19 13:32


배드민턴 여자단식의 간판 성지현이 덴마크오픈에서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스포츠조선 DB



새로운 남자복식조 이용대(삼성전기)-유연성(상무)이 첫 국제무대에서 순항을 이어나갔다.

이용대-정재성은 19일(한국시각) 덴마크 오덴세 스포츠파크에서 벌어진 2013 덴마크오픈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대회서 준결승에 안착했다.

이들은 남자복식 8강전에서 세계랭킹 5위인 쿠킨키드-탄분헝(말레이시아)조를 2대0(21-15, 21-12)으로 가뿐하게 제압했다.

이용대는 2012년 런던올림픽 이후 이용대는 고성현(김천시청)과 새로 조를 이뤘다가 지난달부터 유연성을 새로운 짝으로 맞아 이번 대회를 시험무대로 삼았다.

아직 세계랭킹이 없는 이용대-유연성이 세계 5위의 강호를 물리치고 준결승에 오른 것만으로도 일단 합격점이다.

여자단식에서는 한국의 간판 주자 성지현(한국체대·세계랭킹 6위)이 세계 4위 사이나 네흐왈(인도)을 2대1(13-21, 21-18, 21-19)로 꺾고 준결승에 합류했다.

반면 혼합복식 고성현(김천시청)-김하나(삼성전기)와 김기정(삼성전기)-김소영(인천대), 여자단식 배연주(KGC인삼공사), 여자복식 장예나(김천시청)-김소영은 고배를 마셨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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