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는 제94회 전국체전기간(10월18~24일) 중 인천문학경기장 내에 홍보관을 설치하고 참가선수, 지도자, 학부모를 대상으로 폭력 및 성폭력 근절을 위한 예방활동에 나섰다.
대한체육회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성폭력 예방활동의 주요 목적은 체육계에서 발생하고 있는 폭력 및 성폭력을 근절하고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홍보관 운영 및 경기장에 찾아가는 현장 캠페인 등 이원화 방식으로 예방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보관에서는 스포츠인권권익센터 소개 및 폭력예방 관련 설문조사 및 동영상 상영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40여 종목 50개 이상의 경기장을 직접 찾아 6000명 이상의 선수, 지도자, 학부모를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 현장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