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주' 김이현, 세계주니어유도선수권대회서 준우승

최종수정 2013-10-27 11:28

한국 유도의 기대주 김이현(한체대)이 2013년 세계주니어유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이현은 27일(한국시각) 슬로베니아 류블라냐에서 열린 남자 100㎏급 결승에서 카일 레예스(캐나다)에게 빗당겨치기 한판패했다. 2회전(32강)부터 준결승까지 4경기 연속 한판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한 김이현은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고 금메달을 놓쳤다.

김이현은 경기 초반 탐색전을 펼쳤지만 2분42초만에 레예스에게 빗당겨치기를 내주며 아쉽게 무릎을 꿇었다.

한편, 여자 78㎏급에 출전한 유지연(용인대)은 8강에서 탈락한뒤 패자 부활전에 나섰지만 브리지타 마티치(크로아티아)에 한판패해 동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여자 78㎏이상급의 한영란(한체대)은 1회전에서 탈락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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