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핀란드 메스티스(2부리그) 키에코 완타에서 활약하고 있는 신상훈(20)과 안진휘(22)가 17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JYP 아카테미아와의 홈 경기에서 만회골을 합작했다.
키에코 완타는 더 이상 득점하지 못하며 1대3으로 패배, 4연패의 수렁에 빠지며 12개 팀가운데 9위로 추락했다. 키에코 완타는 16일 열린 요키포야트와의 원정 경기에서도 2-0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2대4로 역전패했다. 3일 열렸던 JYP전에서 2대1로 승리한 후 4경기에서 승점을 1점도 올리지 못하는 최악의 부진을 겪고 있다. 키에코 완타는 요키포야트전에서 2-2로 맞선 3피리어드 초반 파워 플레이(상대 페널티로 인한 수적 우세) 상황에서 오히려 실점하며 무너졌고 JYP전에서는 신상훈-안진휘가 합작한 골이 나오기까지 무득점에 그치는 등 극심한 공수 부조화로 인한 슬럼프가 장기화되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