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공식훈련, 4조 합류…6. 7일 밤 쇼트-프리 첫공개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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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공식훈련 돌입
'골드 스핀 오브 자그레브' 대회 참가 위해 크로아티아로 떠난 '피겨여왕' 김연아가 현지 도착 후 부터 공식 훈련에 돌입한다.
지난 3일 김연아는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에 앞서 첫 실전 무대로 선택한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Golden Spin of Zagreb)'에 출전하기 위해 크로아티아 자그레브로 떠났다.
현지에 도착부터 김연아와 다른 출전자들은 4일 오후 8시 시작하는 출전 선수들의 링크 대관 연습 등 공식 일정의 막이 올랐다.
이에 크로아티아 빙상연맹에서 미리 짜 놓은 스케줄에 의하면 김연아는 노르웨이, 폴란드, 러시아 등의 선수들과 함께 4조에서 동시에 연습을 진행한다.
이어 스케줄을 그대로 따라간다면 이번 대회의 주요 경쟁자 중 하나인 엘리자베타 툭타미셰바(러시아)와 함께 훈련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김연아는 이틀간 공식 연습 일정을 마치고 나면 실전이 시작, 김연아는 6일 오후 9시30분부터 쇼트프로그램, 7일 오후 11시15분부터 프리스케이팅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이때 김연아의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프로그램과 의상이 처음으로 공개돼 많은 이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김연아는 쇼트프로그램으로 '어릿광대를 보내주오(Send in Clowns)', 프리스케이팅에 '아디오스 노니노(Adios Nonino)'를 준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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