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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여왕' 김연아가 올 시즌 첫 대회인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연기 순서가 정해졌다. 경기 중반에 연기를 펼친다. 우리나라 시간으로 6일 밤 11시 14분께다.
김연아는 6일 오후 3시 30분에 드레스 리허설을 하한다. 마지막으로 쇼트프로그램을 가다듬은 뒤 실전에 나선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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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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