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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유도 '간판스타' 김재범(한국마사회)이 2013년 KRA 코리아 그랑프리 국제 유도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남자 90㎏급의 곽동한(용인대)도 결승에서 일리아스 일리아디스(그리스)를 허벅다리걸기 한판으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차지했고, 남자 100㎏ 이상급의 김성민(수원시청)도 결승에서 김수완(남양주시청)에게 지도승으로 '금빛 합창'에 합류했다. 여자부에서는 70㎏급의 황예슬(안산시청)이 결승에서 우에노 도모에(일본)에게 지도승을 거두고 우승했다. 또 78㎏급의 정경미(하이원)도 결승에서 빅토리아 투르크스(우즈베키스탄)에 업어치기 유효를 따내 금메달을 목에 건 가운데 78㎏ 이상급의 김은경(동해시청) 역시 이정은(안산시청)과의 결승에서 지도승으로 우승했다.
한국 남녀 대표팀은 대회 마지막 날 금메달 6개, 은메달 3개, 동메달 4개를 확보하며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8개, 은메달 6개, 동메달 8개를 따내 일본(금 3·은 2·동 3)을 제치고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