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드민턴이 8일 끝난 2013년 베트남오픈그랑프리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했다.
손완호(국군체육부대)는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말레이시아의 탄천셩을 세트스코어 2대0으로 제압했다.
혼합복식의 최솔규(서울체고)-채유정(성일여고)조는 대만의 량민천-첸샤오후안조를 2대1로 꺾고 우승했다.
고아라-유해원(이상 화순군청)조는 여자 복식 결승전에서 말레이시아의 안첼리 아멜리아-숭피초조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