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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시상식'
이날 시상식에서 1위 자리에 먼저 올라 있던 김연아는 안도 미키가 2위 자리에 오르기 전 허리를 숙여 포옹으로 축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편 김연아는 앞서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김연아는 기술점수(TES) 60.60점과 예술점수(PCS) 71.52점, 감점 1점 등 131.12점을 기록했다. 쇼트프로그램 점수(73.37점) 합계 204.49점을 기록한 김연아는 안도 미키(일본·176.82점)를 제치고 우승하며 '피겨 여왕'의 위용을 뽐냈다.
김연아의 204.49점은 역대 국제대회에서 다섯 번째로 높은 기록으로, 이번 대회를 통해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김연아는 올림픽 2연패 달성에 청신호를 밝혔다.
김연아 시상식 모습에 네티즌은 "김연아 시상식, 독보적인 여신의 위엄", "김연아 시상식, 넘사벽 1위", "김연아 시상식, 외모도 가장 우월", "김연아 시상식, 우연하게도 포디움 셋다 모두 검은색 프리 의상", "김연아 시상식, 안도미키와 포옹 훈훈하다" 등 반응을 ㅇ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