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하키 대표팀이 국제하키연맹 여자 월드리그 4라운드에서 최하위인 8위에 그쳤다.
한진수 평택시청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8일(한국시각) 아르헨티나 산 미겔 데 투쿠만에서 열린 7~8위 결정전에서 독일에 4대7로 패했다.
1-3으로 리드를 허용한 한국은 후반 16분까지 두 골을 뽑아내며 동점에 성공했지만 이후 연속골을 허용, 4대7로 무릎을 꿇었다.
월드리그 4라운드는 이전 라운드를 통과한 8개국이 겨루는 월드리그 최종전이다. 한국 대표팀은 11일 입국할 예정이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