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유력지도 "김연아, 소치올림픽 최대 스타"

기사입력 2014-02-06 11:56



동계올림픽 강국 노르웨이 매체가 김연아를 대서특필하는 등 소치대회 개막을 하루 앞두고 김연아에 대한 세계 언론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발행부수 2위의 유력 일간 '다그블라트'는 6일(이하 한국시각) 이번 대회 5대 스타를 선정하면서 김연아를 가장 앞에 올려놨다.

올림픽 오륜기의 중앙원에 김연아를 배치한 그래픽도 눈길을 끈다.

김연아와 함께 선정된 나머지 4명은 노르웨이 알파인 스키의 악셀 룬트 스빈달, 미국 스노보딩 스타 숀 화이트, 캐나다 아이스하키 에이스 시드니 크로스비, 미국 혼성 피겨의 메릴 데이비스 등이다.

이 매체는 "5명 가운데 단연 최고의 스타는 김연아"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김연아는 소치 참가 선수 가운데 가장 많이 언론의 주목을 끌 것"이라며 1400만에 이르는 SNS 팔로어 영향력과 타임지의 '세계 영향력 100인' 리스트에 선정된 사실 등을 소개했다.

올림픽 개막이 코앞에 다가오면서 세계 언론의 김연아에 대한 관심은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앞서 NBC 방송은 개막 'D-1'을 알리는 그래픽에 김연아를 모델로 선정했으며, CNN 방송과 영국의 텔레그래프, 오스트리아 쿠리에, 캐나다 야후 스포츠 등이 주목할 선수로 김연아를 메인에 내세웠다.

올림픽 2연패를 노리는 김연아의 이번 대회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은 20일 0시와 21일 0시 각각 시작한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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