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안현수 러시아 귀화했어도 후배니까 응원하고 싶다"

최종수정 2014-02-07 11:50

김동성, 안현수 응원

'김동성 안현수 응원'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선수 김동성이 후배 안현수를 응원했다.

김동성은 7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소치 동계 올림픽 토크열전'에서 귀화해 러시아 국가대표로 올림픽에 출전하는 안현수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김동성은 "안현수는 2002년 전부터 선·후배 사이로 태릉에 함께 있었다"며 "귀화했다고 해서 미워할 것도 없고 후배로서 응원해주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는 "실력으로 1등과 2등이 나뉘는 거니까 열심히 한 사람이 메달을 따는 거다. 안현수도 후배니까 응원해주고 싶고 현재 후배들도 응원해주고 싶다"고 밝혔다.

또 이날 김동성은 "운동선수들은 평발이 불리하다고 하는데 스케이트 선수들은 평발이 많다"며 "나와 안현수 모두 평발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스케이트는 발 모양을 본떠서 만든다. 발바닥 전체로 밀어주는 힘이 강하기 때문에 스케이트 선수는 평발이 유리하다"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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