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김아랑, 쇼트 女500m 준준결선 진출

기사입력 2014-02-10 19:33


9일 오후(한국시간)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케이팅 훈련장에서 한국 쇼트트랙 선수들의 훈련이 열렸다. 최광복 코치가 김아랑과 코너에서의 몸싸움 훈련을 하고 있다.
한국은 이번 소치 올림픽에 아이스하키를 제외한 6개 종목에 동계 올림픽 사상 최대 규모인 선수 71명을 파견했다. 임원 49명을 포함한 선수단 규모도 120명으로 역대 최대. 역대 최대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하는 한국은 메달 12개(금 4개·은 5개·동 3개)를 수확, 2006년 토리노·2010년 밴쿠버 대회에 이어 3회 연속 종합 10위권 내에 이름을 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소치(러시아)=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4.02.08.

김아랑(19·전주제일고)이 500m 준준결선에 진출했다.

김아랑은 10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펼쳐진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 1조에서 43초919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다. 상위 2위까지 주어지는 준준결선 진출을 확정했다. 초반 스타트는 좋지 않았지만 중반 이후 2위를 차지하면서 통과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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