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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미 윤형빈 TKO승 언급'
이날 방송에서 정경미는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는데 나는 너무 떨려서 못 갔다. 경기도 못 보다가 경기 끝나고 한 시간 지나서야 동영상을 봤다"며 "어제 하루가 1년 같더라. 윤형빈의 승리 소식을 듣고 엄청 울었다"고 고백했다.
윤형빈은 1라운드 종료 1분여를 앞두고 공격 타이밍을 보다가 상대의 펀치를 몸을 숙이며 피한 뒤 오른손으로 타카야의 왼쪽 턱을 정확히 가격해 다운시켰다. 이어 경기장 바닥에 쓰러진 타카야에 파운딩을 쏟아 부으며 거세게 몰아붙였고 심판은 제대로 수비를 못하는 타카야의 상태를 본 뒤 경기 종료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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