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영(20·한체대)가 1000m에서 1분18초10을 기록했다.
김현영은 13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여자 1000m에서 폴란드의 루이자 클로트코브스카와 함께 8조에서 뛰었다. 아웃코스에서 뛴 김현영의 스타트는 나쁘지 않았다. 200m 랩타임은 18초38를 기록했다.
김현영은 중반 이후 역주를 펼쳤다. 600m를 46초78로 끊었다. 후반 스퍼트가 아쉬웠다. 김현영은 1분18초10으로 레이스를 마쳤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